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츠오카 요시츠구 (문단 편집) == 이력 == [[홋카이도]] [[오비히로시]]에서 태어나 초등학생 때 옆동네인 [[토카치 종합진흥국|이케다정]]으로 이사를 가서 유소년 시절은 쭉 홋카이도에서 보냈다. 중학생 때부터 《[[이니셜D]]》나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등을 접해 자동차를 좋아했기에 자동차 정비사가 장래희망이었고, 그 외에도 어렸을적부터 애니메이션을 자주 접했으나,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사람이 연기하는 것이 아닌 컴퓨터 등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다가 1996년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단 한화(제24화)에 등장한 [[나기사 카오루]]의 목소리가 깊은 인상을 남겼고, 캐스트 크레딧에서 나기사 카오루 옆에 [[이시다 아키라]]의 이름이 있어 ‘이렇게 따스한 기분을 만들어주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점에 감동해 성우의 존재라는 것을 깨달음과 동시에 이시다의 이름을 외우게 되었다.[* 당시 집에 컴퓨터가 없어 친구네 집에 가서 이시다 아키라를 검색해봤고 그때 성우라는 직업을 알게 된다.] 그 뒤 4년 뒤에 이시다 아키라가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의 주인공 [[리드 허셸]]을 담당하게 되자 카오루 톤으로 필살기를 외쳐주려나 상상하다가 발매 후 카오루와는 전혀 다른 연기와 목소리 톤에 충격을 먹었다고 한다. 본래 자동차 정비사를 지망해왔으나 상술한 에피소드로 ‘성우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 사라지지 않아 고교 3학년 가을, [[성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내 성우학교의 체험입학을 해 보았으나, 그곳에서 '도쿄에 나가지 않으면 어렵다'는 조언을 듣고 부모님에게 성우가 되고 싶다는 의사를 결국 밝혔지만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그러나 어머니의 제안으로 부모님이 일절 원조를 안해주는 조건과 22세까지 성우가 되지 못한다면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할 수 있었고 결국 18살에 도쿄로 상경하게 된다. 상술했듯 부모님이 일절 원조를 안해준다는 조건이 있었기에 상경한 직후의 [[요요기 애니메이션 학원]]은 신문장학생[* 단어 그대로 신문배달을 하며 학비를 지원받는 제도.] 신분으로 다니며 생활하였다. 숙식도 신문사의 지점에서 했었다고 한다. 이때 생활은 밤 0시에 기상해서 신문에 넣는 찌라시 작업 후 오전 7시까지 신문 배달, 10시부터 13시까지 양성소, 이후에는 16시부터 20시까지 신문의 수금 작업, 이후에는 돌아와 양성소의 과제를 하고 자서 다시 0시에 일어난다는 하루에 3시간정도밖에 못자는 극악의 생활을 2년동안 보냈다고 한다. 그 후 학원 졸업과 동시에 [[일본 내레이션 연기연구소]]에 입소해 양성소 생활을 거쳤으며, 2009년 오디션을 통해 [[아임 엔터프라이즈]]에 입사하였다.[* 어머니가 정해줬던 4년 기한의 마지막 해였다.] 자동차 정비사를 포기하고 성우가 되는 것에 처음엔 많이 부정적이셨던 아버지도 현재는 아들의 작품을 챙겨보고 열심히 하고 있다며 응원해주고 계신 듯 하다. 소속사 동기로는 [[사쿠라 아야네]], [[요시무라 하루카]], [[테라모토 유키카]][* 현재 한국에서 '유키카'라는 예명으로 시티팝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등이 있다. 제6회 [[성우 어워드]](2011)에서 《[[아이돌 마스터]]》의 [[미타라이 쇼타]], 《[[하느님의 메모장/애니메이션|하느님의 메모장]]》의 [[후지시마 나루미]] 역 등으로 신인 남우상 수상.[* [[에구치 타쿠야]]와 공동수상.[[http://seiyuawards.jp/201203/07115720.php|#]]] 제10회 [[성우 어워드]](2015)에서 《[[식극의 소마]]》의 [[유키히라 소마]],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의 [[아키 토모야]],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의 [[벨 크라넬]] 역 등으로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